기사입력 2011.02.04 17: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짐승돌' 2PM이 '쿤토리아' 닉쿤, 빅토리아의 예상치 못한 손님맞이 방식에 분노했다.
바쁜 스케줄 중에 닉쿤, 빅토리아의 초대를 받고 신혼집을 방문한 2PM은 평소 요리를 잘하기로 소문난 빅토리아 때문에 진수성찬을 기대했던 터라 두 사람의 단출한 대접에 분노와 원성이 자자했다고.
이외에도 닉쿤은 손님맞이에도 바쁜 와중에 한 멤버를 견제하기에 바빠 발을 동동 구르며 조바심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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