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8 22: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새로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첫 적금통장을 만들었어요♥"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00일 선물로 만들고 싶어서 제작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리는 탯줄 도장을 미리 알아보고 만들었던 건데 '이강호' 이름이 딱 새겨진 걸 보니 가슴이 막 벅찼던 거 있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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