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3 08: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 스캔들 청문회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태환은 건장한 20대 청년답게 "여자 친구 좀 만들어주세요"라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도사>를 찾았다.
박태환이 먼저 여자 친구 얘기를 꺼내자 MC 강호동은 잘 됐다 싶었는지 "대형 기획사마다 여자 아이돌 멤버와 친분이 있더라"면서 박태환의 스캔들 추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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