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22:31 / 기사수정 2011.02.02 22: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우먼 안영미가 영화 '해운대2'에 출연하고픈 바램을 전했다.
오는 3일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3'의 '신년운세' 편에서 안영미는 예비 영화배우로서 "어릴 적 희망이 영화배우였다"면서 "나체로 파도 위를 열심히 달리는 개불 역을 맡고 싶다"고 과감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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