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인영이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인사를 남기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시크한 분위기의 올블랙 의상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하는 모습. 158cm로 보이지 않는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