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10:54 / 기사수정 2011.02.01 10: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수연이 백옥 같은 '모찌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가부키 화장에 도전, 평소 모습과는 180도 다른 '두 얼굴의 여인'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연은 무언가 미리 계획한 듯 단짝 친구 홍윤화의 도움을 받아 짙은 화장을 더욱더 진하게 덧칠하며 하얗다 못해 창백해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런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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