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08:48 / 기사수정 2011.02.01 08: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서진이 자산운용사의 상무로 취임해 또 다시 '엄친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엄친아'로도 유명한 그가 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사는 31일자로 이서진을 글로벌컨텐츠 2본부장에 신규임용했다고 밝혔다. 본부장은 상무급에 해당한다. 이서진이 취임하게 되는 에스크베리타스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지적재산권, 특허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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