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17 23:01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우상' 채리나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안영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20년 넘게 짝사랑했던 온니. 이젠 내 x언니됐다능. 이쯤되믄 나 성공한인생맞쥬? 오늘두 꿈같은하루 맹글어주셔서 감샤해용온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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