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벤이 위로 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벤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 생길 것 같죠? 생겨요 좋은 일"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이에 벤은 "어제 많이 울었는데 생각지도 못 한 곳에서 위로 받는 느낌"이라고 글을 남겨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벤은 지난 6월, 세 살 연상의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