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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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이강철 감독과 주먹 맞대며'[포토]

기사입력 2021.09.14 21:58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가 신본기의 3타수 2안타 3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4:3의 스코어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KT 데스파이네가 이강철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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