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정윤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최정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원 #가을볕 무서운 거 아니? 햇빛을 가리겠다고 ... 근데 햇빛이 없엉 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똑 닮은 딸과 등원 중인 모습이다. 가을볕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있는 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