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코로나19 자가키트 사용 후기를 전했다.
인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사진을 공유했다.
검사 결과는 음성. 인민정은 "처음해보는 자가진단 임신 테스트기 같아"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민정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쳐 정식 부부가 됐다. 올해 초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