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21:54 / 기사수정 2011.01.29 21: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보영이 '최강 동안'의 청순미를 과시하며 재연배우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이 방송되어 각 멤버들의 추억 속 주인공들을 찾아 나섰다. 길은 고교시절의 노란 가방을 메고 다니던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