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21:15 / 기사수정 2011.01.29 21: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전소민이 스마트폰 영화제의 출품작 <헬프미>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헬프미>(안홍철 감독)는 제 1회 Olleh 롯데 스마트폰 영화제의 출품작으로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과 함께 기대되고 있는 영화로 도시 속 한 건물에서 살고 있는 남녀 주인공들의 양면을 재기발랄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코믹드라마로 공원의 여자 화장실에서 펼쳐지는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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