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18: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빅토리아가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말실수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지난번 2PM 부산 콘서트 편에서 택시를 타고 콘서트 현장으로 가던 중 택시 기사님 이름 '구자인'을 잘못 알아듣고 '고자인 아저씨께'라며 사인을 했던 적이 있다.
이날 빅토리아는 닉쿤이 당시 말실수 얘기를 꺼내자 민망함에 몸서리를 치며 죄송한 마음을 담아 택시 기사님에 영상 편지를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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