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서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보인다. 편안한 차림으로 슬리퍼를 신은 김희선의 가녀린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13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