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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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 김지우, 딸이 벌써 8살…너무 예쁘게 컸네 '붕어빵 미모'

기사입력 2021.09.09 13:4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8살이 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브샤브! 마무리는 칼국수로!!!"라는 글과 함께 딸 루아나리 양의 근황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젓가락질을 하기 전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김지우와 아빠 레이먼 킴을 쏙 빼닮은 미모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바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 11kg를 감량해 48kg 목표 몸무게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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