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수업도 다녀왔서호 #민들레베이비D+462 #15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혼자서도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서호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