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8세 손연재, 데이트 했나? "이제 일하러 가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손연재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일하러 가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미소를 짓고 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보카도 샐러드, 오믈릿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도 보인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이다.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