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골프장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 보며 힐링. 그러나 힐링되지 않는 스코어.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아 골프를 즐기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맑은 하늘 속 골프장을 누비고 있는 이현이의177cm 훤칠한 키가 더욱 돋보인다.
이현이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