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5 14:06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라운드, 김리안과 안지현이 10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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