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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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팬들의 심장을 휩쓸고 간 밴드부 그 오빠

기사입력 2021.08.31 09:00 / 기사수정 2021.08.31 09:2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밀라그로 SNS에는 “내사람들 심장을 휩쓸고 간 밴드부 그 오빠의 비하인드 포토. 노래 잘하고 얼굴 잘하고 분위기까지 다하는 밴드탁 보시고,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데뷔 16주년 기념 QnA에도 많은 질문 남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영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을 메가 히트시키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밀라그로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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