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23: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매리가 희귀병으로 투병중임에도 촬영을 강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이도화역을 맡고 있는 이매리는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지만 스테로이드제와 진통제를 복용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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