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의 5세 쌍둥이 남매가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폭풍성장한 두 아이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현재 방송 활동 중단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