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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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29도 날씨에 가을 가디건 입고…"감기 걸릴 수 있잖아요"

기사입력 2021.08.26 16:31 / 기사수정 2021.08.26 17:0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나영이 29도의 날씨에 두꺼운 가을, 겨울 옷을 입고 촬영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제도에 가을겨울 촬영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을, 겨울 화보 촬영을 위해 두꺼운 가디건까지 입은 김나영은 뜨거운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낮 최고기온 29도에는 가디건 정도 입어야죠. 감기 걸릴 수 있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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