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21:06 / 기사수정 2011.01.25 21: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모델 출신 이소라가 '현빈앓이'를 인증했다.
25일 서울 압구정 10 꼬르소꼬모 카페에서 열린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3'(이하 '프런코3') 기자간담회에서 이소라는 "다음 시즌에는 배우 현빈이 출연해줬으면 좋겠다"라며 " 어차피 안되겠지만"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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