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폭풍성장' 섹시 화보…'성형설' 일축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김정민의 두 번째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김정민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한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김정민은 지난 1월 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기존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러나 그때 화보에서 얼굴과 이번 화보에서의 얼굴이 사뭇 다르자 '성형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는 결국 김정민이 1년 사이 '폭풍성장'으로 인해 일어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잘록한 허리와 미끈한 팔다리, 터질듯한 바스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몰라보게 성숙해진 김정민은 스타화보에서 사랑스러운 소녀의 순수한 모습에서부터 요염한 차도녀의 섹시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또한, 이국적인 리조트를 배경으로, 과감한 비키니룩과 함께 최근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 등 총 40여 벌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 = 김정민 ⓒ 스타화보닷컴]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