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09:27 / 기사수정 2011.01.25 09: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영화 '노바디 썸바디'에 배우 송혜교와 송창의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바디 썸바디'는 '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을 만든 이정향 감독의 8년 만의 복귀 작품으로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 중이다.
특히 송혜교의 컴백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송창의는 송혜교의 죽은 약혼자의 친구 역으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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