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01: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80년대 '사랑과 야망'의 헤로인 차화연이 2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인기 절정의 순간에 돌연 은퇴를 하게 된 속내를 밝혔다.
이날 차화연은 1년 동안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혼과 육체를 모두 바쳐 혼신의 힘을 다하다 보니 무척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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