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03:13 / 기사수정 2011.01.25 03: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서인영이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당시 우울증이 왔었다고 털어놓았다.
2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무모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덕화와 기센 여자가 아니라는 서인영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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