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03:18 / 기사수정 2011.01.25 03: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최근 공개 소개팅남을 모집한 레이싱모델 이은서가 강남구 신사동의 소개팅 현장에 실제로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이은서는 일전에 홍대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바나나를 나눠 준 일로 '홍대 바나나녀'라는 별명까지 얻은 바 있지만 결국 영화 홍보마케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번 소개팅 역시 일종의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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