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3 23: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장재인이 초등학생 시절 집단폭행 당했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 만남-신데렐라, 넌 정말 행운아니?>에서 장재은 고등학교 자퇴 이유를 "음악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장재인은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에 있으면 나는 언제 음악을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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