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한의원 퇴사 후 '살림꾼' 됐네…화목한 네 가족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집콕 생활. 넷이 있으면 그냥 마냥 좋아. 오늘도 재미나게 잘 지내보자. 인친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아이들의 깜찍한 모습, 남편 한창이 빨래를 개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한창은 야무지게 빨래를 개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의원을 퇴사한 후 전업주부의 일상을 공개했던 한창은 '살림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