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2 21:30 / 기사수정 2011.01.22 21: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호통맨' 박명수가 가짜 의사가 돼 예진이와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 박명수는 의학용어에 쩔쩔매던 초반과 달리 점차 나름의 의사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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