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2 15: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안소희가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안소희는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극중 안소희가 연기할 ‘김소원’ 캐릭터는 연우진(김선우 역)의 동생이자 피아니스트, 손예진(차미조)의 따뜻한 관심과 현실적인 조언에 힘을 얻어 삶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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