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1 22:0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가 9회초 최재훈의 동점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IA와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KIA 정해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