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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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아쉬움이 남는다'[포토]

기사입력 2021.08.11 22:0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한화가 9회초 최재훈의 동점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IA와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KIA 정해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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