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이쓴이 운동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헬린이 3주차인데 이제 헬스장에 음악이 들린다 원래 힘들어서 음악이고 나발이고 1도 안들렸는데 뽀하하"라는 글을 남겼다.
제이쓴은 지난해 걸그룹 식단 다이어트와 꾸준한 운동으로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로도 꾸준한 다이어트와 몸 만들기에 집중하며 운동을 이어가는 그의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부부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