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을 펼치고 책상에 앉아 일을 처리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가희는 "왜 이렇게 부었지"라고 덧붙였다.
부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가희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여리여리한 팔뚝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