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0:39
경제

로또박사, 로또사이트 중 최고 당첨율 자랑

기사입력 2011.01.20 16:45 / 기사수정 2011.01.20 16:45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물가 상승, 전세값 최고치 경신, 소, 돼지고기 값 사상 최고 등 추운 겨울 날씨처럼 꽁꽁 얼어붙은 시장경제에 서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힘들 때 막연한 한줄기 희망을 전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복권이다. 1947년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발행한 '올림필후원권'이 시초가 된 복권은 그 이후 한국주택은행이 발행한 주택복권이 정기발행 복권의 효시였다. 이외에도 세월이 세월인 만큼 다양한 복권이 쏟아져 나왔다.
 
이는 한방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서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 한줄기 빛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다양한 복권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로또복권이다.
 
로또복권의 엄청난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엔 로또의 당첨번호를 과학적으로 접근해 알려주는 로또사이트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로또사이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로또 달인인 박삼수씨가 운영하는 로또박사가 최고의 인기는 물론 최고의 당첨율을 자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9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로또박사는 그동안 2, 3등은 수십번이고 특히 1등 당첨도 무려 15번이나 이뤄냈다. 특히 391회 로또 1등 당첨은 사상 처음으로 수동식 당첨이었으며, 여러명이 같이 합격된 것이 아닌 혼자서 당첨이 된 이른바 독식 당첨이었다.
당첨금은 몇억 몇십억도 아닌 무려 105억원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1년 새해들어서도 로또박사의 신화창조는 계속됐다. 새해 첫 주 422회와 그 다음주 423회 역시 실 구매로 이어진 1등 당첨자를 배출시켰다. 이 중 422회는 그 힘들다는 독식당첨이었다.
 
"로또 당첨에도 비법이 있다"라는 자신만의 지론을 가지고 수 많은 당첨은 물론 다른사람들의 당첨까지도 이끌어 내며 로또 달인이라고 불리우는 박삼수씨는 자신이 개발한 당첨의 법칙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동으로 구매한 다음 그 자동번호들을 가지고 삼각형 법칙, 대각선 법칙)을 중심으로 로또박사 회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로또박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타 사이트에는 없는 1등 만들기 시스템, 로또박사만의 자료실, 추첨번호 시스템 등 차별화된 시스템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로또달인이라고 칭해지는 로또전문가들 99.9%가 로또박사에 몰려있다. 때문에 로또만을 연구해 온 로또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질 높은 로또 자료들은 당첨확률을 높여줄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로또 전문가 집단 로또박사는 타 사이트와 차별화 된 시스템과 로또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또당첨 신화창조를 이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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