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함연지가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함연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저 핸드폰 케이스 바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함연지 휴대전화는 알록달록하게 장식돼 있다. '해피니스 해프닝'(행복은 일어나고 있다)라는 문구를 강조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의 딸로 뮤지컬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