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피트니스 모델 최소현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최소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어요? 더위 많이 타는 또룡쓰는 피곤과 더위에 찌든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소현은 은색 태닝비키니를 입고 야외에서 난간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최소현은 지난해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TOP 10을 차지한 뒤 모델계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올해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로 구글플레이북 1위를 달성하고, 남성지 맥스큐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잡지를 완판시키기도 했다.
머슬퀸 출신으로 21인치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등 '환상의 S라인'을 갖춘 최소현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SNS를 통해 운동 노하우, 일상 모습 등을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최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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