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생일을 맞은 배우 장근석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4일 장근석 소속사 에이지코퍼레이션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장배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때부터 어린이까지 장근석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담겨 있다. 똘망똘망하고 훤칠한 이목구비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1987년 생인 장근석은 한국 나이로 35세를 맞았다. 올해 생일을 맞아 신곡 '아마고이'(雨戀)를 발매한다. 이 곡은 지난달 28일 선행 스트리밍으로 오픈된 후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와 데일리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8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공연 '2021 JKS 온라인 서머 라이브 근나잇'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카오TV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 출연도 확정했다.
사진 = 장근석 소속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