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유리, 어마어마한 빨래 양에 '한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쿨 유리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육아. 휴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리가 남편과 함께 거실에서 빨래를 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녀 셋을 두고 있는 만큼, 산처럼 쌓인 빨래의 양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LA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