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3 15: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월. 남은 2021년도 열심히 살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한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23kg을 감량한 김빈우의 얇은 팔뚝과 선명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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