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8 00:46 / 기사수정 2011.01.18 02: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공형진의 갑작스런 통화에도 친절히 응한 현빈은 유이가 착할 것 같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 출연한 공형진은 현빈과의 전화 연결을 원하는 유이의 요청에 그와의 통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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