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38세 동안 미녀의 더위 극복법 "지금은 예쁜 척 하는 중"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시원한 표정, 예쁜 척 하고 있지만 차 밖으로 나가는 순간 이렇게 됨.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정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아유미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SBS 예능 '가이드는 외국인'에 출연했던 아유미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