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휘순이 전망 좋은 집을 자랑했다.
박휘순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노을 지는 우리 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휘순 집에서 바라보는 노을 지는 하늘과 아름다운 전망이 담겼다. 탁 트인 한강뷰와 함께 아파트와 고층 건물들로 가득한 도심의 저녁 풍경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휘순은 17살 연하 아내 천예지 씨와 결혼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집과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박휘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