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살 빠져도 애플힙은 살아있네…역시 '대세' 다이어터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여자.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 나시와 레깅스를 입은 이세영이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43kg의 늘씬한 몸매를 보유한 이세영은 애플힙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다이어트를 자극하기도 한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세'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