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은 좀 붙은 것 같기도 한데 (운동 일도 못 하고 있다) 부기도 없는 그런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력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 가희의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노출이 많은 만큼 피부 관리도 신경쓰이죠. 마시고 바르고 문지르고 하면 진짜 쉴 틈이 없다. 부기가 생길 틈이 없다"고 덧붙이며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다음은 가희 글 전문.
살은 좀 붙은것 같기도 한데.. (운동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부기는 없는 그런 느낌. 노출이 많은 만큼 피부 관리도 신경쓰이죠. 마시고 바르고 문지르고 하면 진짜 쉴틈이 없어요. 부기가 생길 틈이 없다구요.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