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10: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오건우가 교통사고로 인해 31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오건우는 13일 오전 대구광역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으며 시신은 이날 오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오건우의 사망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등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 오건우 ⓒ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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